송승헌-신세경, 인형놀이 데이트-무스토이

‘남사’ 송승헌-신세경, 인형놀이 데이트 ‘달달+풋풋’
“태미커플 데이트 장면, 멜로가 절정에 이를 것”

송승헌과 신세경이 달콤한 ‘인형놀이’ 데이트를 즐겼다.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주인공 한태상과 서미도로 열연 중인 송승헌과 신세경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미도는 태상이 준 반지를 자신의 목걸이에 걸고 태상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대상에게 천천히 마음을 열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러브라인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태미커플 송승헌과 신세경은 수제 인형을 만들 수 있는 한 카페에서 서로의 얼굴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고 있다.

사진 속에는 모태솔로 태상이 처음 느끼는 사랑의 설렘이, 태상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중인 미도의 풋풋함과 생기발랄함이 묻어난다.

태미커플이 함께 완성한 인형들도 싱크로율 120%를 자랑한다. 송승헌 인형은 짙은 눈썹과 터프한 남성미를 강조했으며, 신세경 인형은 애교 넘치는 미소가 돋보인다.

제작사인 아이윌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주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태미커플의 특별한 데이트 시리즈를 통해 멜로가 절정에 이를 것이다”라며 “미도가 태상을 부르는 특별하고 귀여운 애칭이 공개되는데, 시청자들도 깜작 놀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태상과 미도의 사랑스러운 추억은 둘 사이의 케미(관계)를 더욱 진하게 만들며 향후 이들에게 닥칠 운명을 더욱 극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관련기사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10&g_serial=740058&rrf=nv

MBC (수, 목) 드라마.  연출 김상호애쉬번| 극본 김인영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
거칠게 살아오던, 차갑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뜨겁게 살고 싶었던
청춘들의 한 시절을 그려낸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천천히 다가가며 마음을 열어보이는 그녀와의 데이트.
화려하고 현란한 사랑고백의 이벤트 속에서
아날로그식의 이 남자의 사랑법은 참 낯설고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온 생애를 걸고 진심을 담아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은
보석처럼 찬란하기만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한번 결정하고 들어선 길은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혹 용서가 된다고 해도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
살아가는 날들동안 최고로 아픈 상처가 되지요.
그 아픈 날들을
서럽고 고달펐던 날들을 깨끗하게 지우고
순백으로, 아무 것도 없이 제일 처음부터
오롯이 그녀만을 그의 삶속에 담아내고 싶은 그 남자의 사랑.
밉게 그렸어도 지우고 다시 그리면 되고
맘에 안 들면 지우고 다시 그리면 되고.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도자기 인형에
어설프지만 열심히 그리고 또 지우고 다시 그려내는 모습은
그 남자의 진심을 놀이처럼 담아내는 아프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순간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놀이를 좋아하고
슥슥 사자를, 비행기를 그려내는 것이 즐거웠던 아이로 돌아가
이렇게 우리 둘만의 세상을 다시 그려내고 싶은 그 남자의 사랑입니다.
한 남자의 순애보를 치밀한 대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드라마에
무스토이가 출연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지금 아프지만
몹시 아프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는
청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